이 블로그 검색
이뮤의 세상 이야기는 서울·경기 맛집과 화제의 식당을 확인해 소개합니다. 메뉴 가격, 영업시간, 대기, 주차, 교통과 약도 등 방문 전에 필요한 정보를 과장 없이 정리합니다.
추천 가젯
성시경 먹을텐데 조회수 1위|대전 태화장 군만두·가이바시·당면잡채 방문 가이드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8월 11일 성시경 공식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탭을 ‘인기순’으로 확인했을 때 국내 음식점을 다룬 ‘먹을텐데’ 가운데 조회수가 가장 높은 영상은 〈대전 태화장 1탄(with. 백종원)〉이었습니다. 확인 당시 조회수는 8,462,013회였고, 다음 순위인 신림정 1탄보다 약 100만 회 이상 많았습니다. 조회수는 계속 변하므로 이 글에서는 확인 날짜와 함께 기록합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방문했다고 꾸민 후기가 아닙니다. 성시경 공식 영상의 장면과 자막, 영상 설명란, 대전광역시 관광 정보, 최근 공개된 매장 안내를 교차 확인해 만든 방문 준비형 콘텐츠입니다. 영상에서 무엇을 주문했고 왜 반응이 좋았는지, 실제 방문자는 어떤 메뉴 조합을 고르면 좋은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왜 태화장 1탄이 ‘먹을텐데’ 조회수 1위인가
성시경 공식 채널 전체 인기순 상단에는 노래 영상도 함께 섞여 있습니다. 그중 음식점 방문 영상만 비교하면 태화장 1탄이 약 846만 회로 가장 높았습니다. 영상은 2022년 8월 12일 최초 공개됐고, 백종원이 자신의 오래된 단골집 성격으로 태화장을 소개하면서 시작합니다. 두 사람이 단순히 음식을 빠르게 먹는 장면보다 오래된 화교 중식당의 역사, 중국 술과 메뉴 이름, 전통 조리 방식에 관해 길게 대화한다는 점이 다른 먹방과 다릅니다.
공식 영상: 성시경 SUNG SI KYUNG 유튜브 채널
영상 초반: 3대째 이어진 공간과 오래된 중식의 문법
영상 초반 성시경은 대전까지 운전해 도착한 뒤 건물의 규모와 오래된 분위기를 보고 영화 세트장 같다고 표현합니다. 백종원은 이곳이 약 7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곳이며 집안과도 오랫동안 인연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대전광역시 관광 페이지 역시 태화장을 대전에서 내력이 오래된 중국집으로 소개하고, 넓은 규모와 다수의 객실을 갖춘 식당이라고 안내합니다.
두 사람이 주목한 핵심은 ‘유행하는 신식 중식’이 아니라 오래된 화교 중식당의 메뉴 체계입니다. 마라나 꿔바로우처럼 최근 널리 알려진 대륙식 메뉴보다 유산슬, 라조기, 난자완스 같은 전통적인 한국식 화교 중식의 흐름이 남아 있다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관광객에게는 단순히 짜장면 한 그릇을 먹는 장소라기보다 대전 원도심의 외식 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공간에 가깝습니다.
첫 주문 1: 직접 만든 군만두
영상에서 백종원이 첫 번째로 확인한 것은 군만두였습니다. 오래된 중국집을 판단할 때 직접 군만두를 만드는지를 살펴본다는 취지로 설명하고, 태화장 사장에게 주문 가능 여부를 바로 묻습니다. 잠시 뒤 나온 군만두를 성시경은 아무 소스도 찍지 않고 먼저 맛봅니다. 겉은 바삭하고 피 안쪽은 쫀득하며 돼지고기 풍미가 살아 있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영상의 설명대로 전통식 군만두는 빚은 만두를 한 번 익히고 식히거나 보관한 뒤 다시 튀기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서비스 음식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직접 만드는 집에서는 하나의 독립된 요리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최근 공개된 메뉴 사진과 방문기에는 군만두가 약 9,000원으로 안내되지만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주문 전 메뉴판을 확인해야 합니다.
첫 주문 2: 보기 드문 가이바시 튀김
두 번째로 나온 메뉴는 영상 설명란에도 적힌 가이바시 튀김입니다. 가이바시는 키조개의 관자 부위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영상에서는 관자를 튀긴 뒤 후추소금에 찍어 먹습니다. 성시경은 처음 보는 방식이라며 관심을 보였고, 백종원은 전국의 중국집을 다녀도 이 요리를 취급하는 곳이 많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이 메뉴의 매력은 화려한 소스보다 재료와 튀김의 단순한 조합에 있습니다. 관자의 탄력과 튀김의 고소함을 살린 뒤 소금과 후추로 마무리하므로 뜨거울 때 먹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두 사람이 연달아 맛있다고 반응한 장면도 영상 12분대부터 14분대의 중심입니다. 다만 재료 수급이나 매장 사정에 따라 항상 주문할 수 있는지는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영상의 하이라이트: 당면잡채
1탄에서 가장 강한 칭찬이 나온 음식은 당면잡채입니다. 일반적으로 양장피를 주문할 법한 자리에서 백종원이 당면잡채를 권했고, 성시경도 중국집에서 잡채를 따로 자주 주문한다고 답합니다. 고추기름을 더해 맵게 먹을 수 있고, 가격 대비 포만감이 좋아 모임 메뉴로도 실용적이라는 대화가 이어집니다.
성시경은 맛을 본 뒤 자신이 주문해 본 당면잡채 중 특히 좋다는 취지로 반응합니다. 이어 두 사람은 잡채처럼 재료가 평범해 보이는 음식일수록 정확한 불 조절과 간 맞추기가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주방장이 매번 맛을 보지 않고도 빠르게 볶아 같은 간을 내는 과정에서 식당의 내공이 드러난다는 해석입니다. 영상의 핵심을 한 접시로 요약한다면 멘보샤보다도 이 당면잡채가 먼저입니다.
1탄에서 언급된 추가 주문과 2탄 연결
영상 중간에는 유슬짜장, 난자완스, 멘보샤 이야기도 나옵니다. 유슬짜장은 채 썬 고기를 볶아 짜장에 곁들이는 메뉴로 설명되고, 멘보샤와 난자완스는 다음 주문 후보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태화장 2탄에서는 멘보샤, 난자완스, 유슬짜장이 주요 메뉴로 등장합니다. 1탄만 보고 방문한다면 군만두·가이바시 튀김·당면잡채를 우선 기억하고, 인원이 충분할 때 2탄의 대형 요리를 더하는 방식이 낭비를 줄입니다.
최근 공개 메뉴 정보에서는 멘보샤 약 50,000원, 간짜장 약 8,000원, 군만두 약 9,000원으로 소개됩니다. 멘보샤는 크기와 양이 많아 2명이 먹기에는 부담스럽다는 방문 의견이 반복되므로 3~4명 이상이 나눠 먹거나 포장을 고려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이 가격은 2026년 8월 확인 시점의 참고값이며 매장 공식 최신 메뉴판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태화장 한눈에 보는 방문 정보
- 상호: 태화장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203번길 78, 정동 36-32
- 전화: 042-256-2407
- 공식 관광 안내 영업시간: 11:00~21:30, 명절 휴무
- 최근 방문자 안내: 11:3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월요일 휴무 또는 매월 1·3주 월요일 휴무로 서로 다르게 표시됨
- 주차: 대전광역시 관광 페이지 기준 무료 주차 50대 가능. 피크 시간에는 혼잡 가능
- 대중교통: 대전역 또는 중앙로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 대전역 기준 약 10분 안팎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음
중요: 공식 관광 페이지와 최근 방문자 안내의 영업시간이 서로 다릅니다. 먼 거리에서 방문한다면 출발 당일 전화로 영업 여부, 브레이크타임, 주문 가능한 요리, 대기 등록 방식을 확인하세요.
대전역에서 찾아가는 방법
KTX를 이용하면 대전역에서 식당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 당일 맛집 여행으로 구성하기 좋습니다. 대전역 서쪽 원도심 방향으로 나와 중앙로203번길을 향해 이동하면 됩니다. 캐리어가 크거나 날씨가 좋지 않다면 짧은 택시 이동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차량 이용자는 전용 주차장이 있지만 점심과 주말에는 입구가 붐빌 수 있으므로 오픈 직후나 브레이크타임 종료 직후를 노리는 편이 낫습니다.
인원별 추천 주문 순서
2명이 방문할 때
군만두 또는 당면잡채 중 하나를 먼저 고르고, 유슬짜장이나 식사 메뉴를 더하는 조합이 무난합니다. 멘보샤까지 주문하면 양이 많을 수 있으니 포장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3~4명이 방문할 때
군만두, 당면잡채, 멘보샤 또는 가이바시 튀김 가운데 2~3개를 나눠 먹고 마지막에 유슬짜장이나 짬뽕을 조금씩 맛보는 구성이 영상의 흐름을 가장 잘 따라갑니다.
가족 모임이나 단체 방문
대형 원형 테이블과 객실이 많은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방송 이후 방문 수요가 큰 곳입니다. 인원, 유아 의자, 룸, 예약 가능 여부를 전화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혼잡을 줄이는 방문 시간
영상 조회수가 800만 회를 넘고 여러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에 반복 노출된 곳이므로 주말 점심에는 대기를 전제로 계획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최근 방문 정보에는 현장 대기 등록 장치가 있다는 내용도 있지만 운영 방식은 바뀔 수 있습니다. 첫 주문이 가능한 오픈 직후, 또는 저녁 피크보다 이른 시간대가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실제로 적용되는 날에는 15시 직전 도착을 피해야 합니다.
영상 중심으로 본 태화장의 매력
태화장 편의 인기는 유명인이 방문했다는 사실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1탄은 군만두와 잡채처럼 익숙한 메뉴를 통해 오래된 중식당의 조리 기술을 이야기하고, 보기 드문 가이바시 튀김으로 호기심을 더합니다. 백종원은 식당의 역사와 메뉴 이름을 풀어주고, 성시경은 실제 맛과 식감에 집중해 질문합니다. 서로 다른 역할이 맞물리면서 시청자는 한 끼 메뉴뿐 아니라 화교 중식 문화의 배경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방문 계획을 세울 때도 영상 속 모든 메뉴를 무리하게 따라 하기보다, 1탄의 핵심인 군만두·가이바시 튀김·당면잡채 중 인원에 맞는 두 가지를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영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더라도 맛은 개인차가 있고, 촬영 후 4년이 흐른 만큼 가격과 운영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대를 구체화하되 최신 정보는 반드시 다시 확인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확인한 출처
정보 확인일: 2026년 8월 11일. 가격·영업시간·휴무·대기·주차·메뉴 제공 여부는 매장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본문은 공식 영상과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정리했으며 협찬이나 방문 후기 형식이 아닙니다.
댓글
댓글 쓰기
방문 경험이나 변경된 가격과 영업시간 정보가 있다면 남겨주세요. 광고성 링크와 개인정보가 포함된 댓글은 게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